마녀수프와 홀그레인 오트식빵을 함께 간편하게 건강식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요즘 같이 극심한 더위에 입맛도 없어지면 한 끼 한 끼 챙겨 먹는 것 또한 보통 일은 아니다.
그래서 간편한 스프와 빵 두 조각 정도로 한 끼를 자주 해결하고 있다.
마녀수프는 다양한 채소를 넣고 끓인 수프로 칼로리는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높여 줄 뿐 아니라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데도 도움을 받는다.
채소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피부미용과 면역력 개선에도 기여한다고 한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많은 토마토는 많이 넣는다.
브로콜리도 같은 성분으로 좋긴 하지만 끊였을 때 부스러기등으로 깨끗한 데코가 안 되는 편이어서 함께는 잘 넣지 않는 편이다.
브로콜리에는 항암효과가 있는 술포라판이라는 성분이 있어 좋은 재료이긴 하다.
마녀 스프 칼로리는 100g당 약 40Kcal 정도로 알고 있다.
홀그레인 오트식빵은 귀리를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여 만든 식빵으로 귀리의 영양소를 그대로 담고 있다고 한다.
귀리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혈당조절과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귀리에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많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형성에 도움 된다고 한다.
마녀수프와 홀그레인 오트식빵으로 건강 식단을 만들어 간편식으로 즐겨 먹고 있다.
입맛을 돋우는 한 끼 식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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