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좋은 사진을 찍고 싶어 한다. 하지만 생각한 대로 멋진 사진을 만들기는 쉬운 일은 아니다. 아무리 좋은 앵글을 가지고 있어도 찍고자 하는 사람의 공감능력, 예술감각, 철학적 접근법, 구도활용, 공간의 미학, 전달 메시지 등등 기계적 사용감보다 촬영자의 미술적 공감이 동반되어야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아마추어 사진촬영 시 대개는 좋은 구도와 풍경의 배치, 인물의 두각화등 주관적 관점의 사진을 만들게 된다. 한 장면의 사진이라도 위치와 높이 빛의 방향에 따라 사진의 의미와 화상이 달라질 수 있다.
프레임을 잘 잡고 레이어를 활용하여 도드라진 사진을 만들 수 있다.
먼저 카메라에 익숙해져야 하며 최대한의 좋은 화상을 얻기 위해 삼각대를 활용하여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빛의 방향과 강도를 이용하여 촬영하며 그늘에선 프레쉬를 최대한 이용하여 적목현상을 맞춘다.
대각선, 비율, 구도, 거리조절등에 더 나은 사진을 만들 수 있다.
비 오는 날이나, 흐린 날에 더 멋진 사진을 만들 수도 있다.
스마트폰의 화소도 날이 갈수록 좋아져서 왼만한 카메라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다.
더 멋진 사진을 만들기 위해 미술 서적을 참고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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