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래전 우리 곁에서 사라진 동해의 국민생선 명태. 옛날에 그 흔했던 명태가 눈을 씻고도 구경하기 힘들어졌다. 해양수산부에서 명태 살리기를 추진하고 있지만, 성과에 대해선 왈가왈부이다. 우리 곁에 가장 친밀한 생선인데 기후변화에 의한 이동으로 씨가 마른 것이다. 이름값만큼이나 이름 많은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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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의 명태 살리기에 여러 노력을 다하고 있다니, 귀항을 염원하며 응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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