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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의힘

비틀즈 전설의 락 밴드 존 레논

by 디지털봉마드 2023. 9. 10.
출처 픽사베이

비틀스는 1960년대 활동한 역사적인 밴드입니다. 그들은 록 음악을 혁신하고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습니다. 그들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고 현재 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며, 음악적 관심을 계속해서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 판매된 첫 앨범을 안고 수시로 듣기를 반복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존 레넌을 위시한 전설의 영국 락 밴드입니다. 폴 매카트니, 링고스타, 조지 해리슨입니다.
 
존 레넌은 1957년 7월 6일에 자신이 속한 밴드인 쿼리맨의 공연을 하던 중 폴 매카트니를 만났습니다. 폴 매카트니는 존 레넌에게 기타 연주와 가사 암기 능력을 인정받아 쿼리맨에 합류했습니다.
 
폴 매카트니는 1958년 2월에 학교 친구인 조지 해리슨을 존 레넌에게 소개했습니다. 조지 해리슨은 기타 실력으로 존 레넌의 신뢰를 얻어 쿼리맨에 들어갔습니다.
 
링고스타는 1960년대 초반에 리버풀의 다른 밴드인 러리스에서 활동하다가 비틀스와 친분을 쌓았습니다. 1962년 8월에 비틀스의 기존 드러머였던 피트 베스트가 탈퇴하자, 링고 스타가 비틀스의 새로운 드러머가 되었습니다.
 
비틀스 멤버들은 우연과 인연으로 서로 만나게 되었고, 역사적인 음악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비틀스의 멤버들은 모두 재능과 열정이 넘치는 음악가였습니다.
 
비틀스는 록 음악의 역사와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들은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시도하고 음악적 실험과 혁신을 시도했습니다. 음악의 구조, 가사, 연주, 녹음 등에 새로운 기법과 아이디어를 도입했습니다.
 
비틀스는 전 세계적인 사랑과 열광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영국과 미국을 비롯해 여러 나라들에서도 차트를 석권하고 많은 팬들을  확보했습니다. 라이브 공연과 TV출연을 통해 매력적인 모습과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시대적인  사화와 문화적인 변화를 반영하고 선도했습니다. 1960년대에 일어난 청년 문화의 상징이 되었고 평화와 자유, 인권 등의 가치를 전파했습니다.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미술, 영화 등 다른 예술 분야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비틀스는 음악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독창적이고 혁명적인 밴드였습니다. 그들은 세계 음악의 역사를 바꾸었고, 지금 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과 영감을 주는 전설적인 밴드입니다.
 
존 레넌은 1980년 12월 8일에 뉴욕의 자신의 집 앞에서 마크데이비드 채프먼이라는 남자에게 총격을 당해 사망했습니다. 존 레넌은 그날 오후에 비틀스의 앨범을 사인해 준 채프먼이 공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채프먼은 자신이 존 레넌을 죽인 이유로 J.D. 샐린저의 소설 The Catcher in the Rye를 들었습니다. 존 레넌의 사망은 전 세계적으로 충격을 주어 슬픔과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1970년대 우리나라 음악시장에서는 비틀스의 음악들이 음악감상실, 음악다방, 레코드가게등등에서 힘차게 울려 퍼지기도 했습니다.
히트곡으로 Hey jude, Let it be, Yesterday, Come together, Helf, A Hard day's Night, Can't Buy Me Love, I want to hold your hand, Ob-la-di Ob-la-da 등등 있습니다.
 

                                      제공 유트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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